라이프로그


[목장이야기-세마을]2년차 일상의 계속 별세계

꽤 오래전의 기록이지만, 블로그에 늦게나마 올리는 기록.(현재는 페르소나5를 하고 있습니다.)


  * 감사제

목장이야기 시리즈 대대로 내려오는 감사제는 발렌타인 데이나 화이트 데이처럼 이성에게 디저트를 주는 날이다. 이전의 N64나 '하베스트문'시절의 수확제와는 달라서 언제나 헷갈린다. 


* 참한 아이 리셋트
 [목장이야기-세마을]시리즈는 여캐들이 참 맘에 든다. 보통 금발에 공주공주한 여캐는 얄밉거나 제멋대로 캐릭터가 많은데, 리셋트는 참 참하고 예쁜 여캐.


  * NPC들의 자유도

이번 신작에서 맘에 드는 시스템 중 하나. 마을 주민들이 자유도가 높아서 지나치면 방긋방긋 웃어주기도 하고, 사진처럼 다양한 활동을 하기도 한다.


  * 집을 증축

결혼을 위해서 집을 증축했다. 이번작 집 증축은 다양한 재료도 필요하고, 각 마을 컨셉을 따라 외관 및 내관도 달라져서 증축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 유즈키의 꽃이 빨강이 됨
유즈키의 꽃이 빨간색이 된 것과 더불어 애정어린 대사가 선물로 따라온다. 이제 남은 건 정말 결혼뿐이다...



* 석판 수수께끼
1년째 여름 미스라와의 이벤트를 겪고 나면 석판 수수께끼를 풀어서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은 주로 레시피가 많지만 코스튬을 받는 보상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해결해야한다.


* 웨스턴 마을 랭크업 공동사업(B→A)
웨스턴 마을을 A랭크로 올리기 위한 동상청소 사업을 했다. 마을 주민들이 일일히 노동까지 하면서 왜 70,000G란 거금을 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완료.


  * '아버지의 목장 요구사항'을 클리어

딸을 못믿는 아버지는 총 3번의 목장 퀘스트를 주는데, 이를 모두 달성하면 계절에 관계없이 작물을 키울 수 있는 '지하실'과 첫번째 엔딩롤을 선물로 준다. (자금을 대준것도 아니면서 왜 이렇게 조건이 많은지....)


  * 엔딩롤

세 마을과 주민들의 모습이 나오면서 첫 번째 엔딩 완료.


* 유즈키의 일

유즈키의 일은 츠유쿠사 마을의 꽃들로 머리장식을 만드는 것. 그래서 연애 이벤트 중 종종 머리장식을 선물로 주는데 꽤 퀄리티가 좋다. 뭔가 이번작은 남캐, 여캐들이 외향과 참 어울리는 일들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어여쁜 유즈키는 아름다운 걸 만드는 일을 하는구나!


  * 칠석제

츠유쿠사 마을의 전통축제로, 애정도가 높은 사람과 같이 즐길 수 있다. 이날은 컨셉에 맞게 츠유쿠사 마을 풍의 의상을 입고 데이트를 했다. 



* 대리만족 (.........)
손이 작아서 부서질 것 같다면서 애정어린 말을 하는 유즈키를 보고 손이고 몸집이 큰 나는 대리만족을 느꼈다. 아 슬퍼. 예쁜 밤하늘을 보면서 유즈키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걸스토크 
이런 이벤트 격하게 환영합니다---! 또래여자들이 없어 외로웠던 리셋트가 주축이 된 걸스 토크 이벤트. 여캐들이 연애의 라이벌이 아닌 친구가 된다는 설정이 너무나도 맘에 든다. (그리고 여캐들이 전부 예쁜 것도 넘나 좋음)


* 유즈키의 OOOO
고백은 역고백을 했기 때문에, 프로포즈만은 유즈키에게 받기로 했다. 시간대와 장소를 잘 맞추면 유즈키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만한' 장소에서 이야기를 하자고 제안하게 되는데...


- 프로포즈부터 결혼까지는 이후 포스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