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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샤의 아틀리에]날개를 가진 것 퇴치(내용 많음) by 아스떼

'날개를 가진 것'은 아샤의 아틀리에 PLUS판에서 추가된 4종의 보스 중 하나로 기존 보스들이랑은 격이 다른 강함을 자랑한다. 
나도 몇번이나 도전하고 한때는 트로피를 포기할까 생각할정도로 애를 먹었는데, 일본 위키-루리웹-유튜브 등을 참고해서 겨우 퇴치할 수 있었다. 

여러가지 공략법의 강조사항은 모두 강력한 연금술로 만든 아이템들을 이용하는 건데, 아샤의 아틀리에는 다른 아틀리에들처럼 공격용 아이템보다는 장비에 잠재력을 바를 조합 아이템과 회복 및 보조효과를 제공하는 보조 아이템을 잘 제작하는 것이 관건이다. 여러 공략을 참고한 결과 딱 정답이라는 조합법과 잠재력은 없으며 여러가지 잠재력 중에 본인이 납득할 수 있는 잠재력을 달고 품질을 가능한 120에 맞춰 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템에 따라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품질 120을 달성할 수 없는 것도 있었다.)

파티는 대부분 아샤-유리스-키스클리프로 많이 맞추는데, 이 조합으로 몇 번의 실패를 겪은 이후에 아샤-유리스-마리온으로 파티를 맞추니 보다 쉽게 깰 수 있었다. 키스클리프의 경우 강력한 스킬이 없는데다가 어시스트도 주로 보조용이 많다보니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데, 마리온은 스킬이나 어시스트 모두 공격쪽이어서 오히려 사용하기 편하다. (그냥 공격만 강행)

여기서부터는 내가 맞춘 장비와 아이템을 기록하고자 한다.

<아샤의 장비>
아샤의 역할은 주로 유인 및 몸빵 등의 탱커 역할을 맡는다. 때문에 HP를 올려주는 잠재력과 회피를 올리는 잠재력을 주로 사용하면서 날개장식으로 적을 유인하는 것이 좋다. 누차 언급하지만 각 제품들은 가능한 품질 120을 맞추어주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 무기와 방어구: 요정여왕의 지팡이-금색실의 셔츠
무기와 방어구는 동일하게 잠재력을 붙여준다. HP+15,HP+25를 붙여서 HP를 300대로 맞추고, 달의 힘빛의 허상을 붙여 회피력을 높인다. 망각의 힘(전투불능을 확률적으로 회피)은 보조아이템을 사용하지 못해 1회 공격으로 죽을때를 대비하여 붙여둔다.
  • 장신구1: 공명의 종
동료들의 몸빵을 대신하기 위해서 공명의 종에 최대한 서포트 게이지를 늘릴 수 있는 효과를 발생시킨다. 잠재능력은 적당히 HP와 회피력 위주로 맞춰주었다. 

  • 장신구2: 날개장식
날개장식 역시 탱커로서의 능력을 위해서 장착하였는데, 주목모으기와 환영의 괴이 효과를 발생시켜, 공격이 아샤에게 집중시키면서 잘 회피할 수 있게 만들어야한다. 빛의 허상을 꼼꼼히 장비마다 달아주고 깃털장식을 장착했다면 아샤가 대부분의 공격을 회피하게 된다. (여기서 좀 더 회피위주로 가려면 달의 힘을 달아주는게 좋지만, 회피불능의 공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HP를 올려주는 잠재력을 달아주었다.)

<공격용 동료들의 장비>
위에도 언급했듯이 아샤가 몸빵을 하는 동안 동료들은 최대한 공격스킬을 사용하여 적의 HP를 깎아야 한다. 동료들의 장비와 잠재력은 동일하게 달아주었으므로 마리온을 예로 설명하고자 한다. 
  • 무기- 잠재력: 정령특효, 스킬강화LV3, 스킬위력+12%, 유리의힘, 적기의 힘
조금이라도 딜량을 늘이기 위해서 잠재력을 고심했는데, '날개를 가진 것'에 특화된 정령특효(정령계 적에게 반드시 크리티컬)를 달아주고 스킬의 위력과 MP및 대기시간을 낮추기 위해 나머지 잠재력들을 달아준다. 유리의 힘의 경우 크리티컬 보너스와 위력을 늘리는 대신에 물리내성을 약하게 하는데, 공격의 대부분을 아샤가 몸빵해주면 어느정도 해결되는 문제이다.

  • 장신구: 용린 심볼과 혼박의 체인
용린 심볼을 달아주는 이유는 각 속성 공격을 추가로 발생시키기 위해서고, 혼박의 체인은 딜량 증가를 위해서이다. 여기서 잠재력이 중요한데, 사진과 같이 적기의 힘과 스킬강화LV3으로 도배를 해주는게 중요하다. 같은 잠재력은 보통의 조합으로는 달아주기 힘들고 두유와 중화제(녹)를 통해서 하나하나 달아주어야하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루리웹 게시판을 추천한다. 이 두가지의 잠재력을 도배한 것과 그렇지 않았을때의 딜량은 천지차이므로 가능한 도배해주는 것이 좋다.

<아샤의 회복 및 보조 아이템>
아샤는 주로 몸빵을 하면서 아래의 아이템들을 적기에 사용해줘야하는데, 특히 바늘없는 주사위와 금단의 캡슐은 반드시 들고가야하는 필수품이다. 
<강력한 연고>
주로 동료들의 버프를 위해서 사용하게 되므로 효과는 각 속성치를 다 채워서 만드는게 좋다. 유튜브의 공략대로 괴물 사이즈를 붙여서 위력을 높여주고자 했는데, 오히려 대기시간이 엄청나게 길어져서 많이 만들어놓고도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바늘없는 주사기>
주된 회복 아이템으로 자동발생을 중점으로 두고 만든 아이템이다. 회복 효과를 높여주는 효과들과 잠재력 금색의 꿀을 붙여주고 전투불능에 대비하기 위한 생명의 등을 달아주며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자동발생 50%를 달아준다. 이렇게 만들어놓으면 아샤가 대미지를 입을때마다 거의 자동으로 회복하여 아샤가 죽어서 게임오버되는 일은 없게 된다. 

<냄새 주머니>
냄새주머니는 적의 디버프를 위해서 만들어주는데, 이 때 마물이 좋아하는 냄새를 달아주어 유인효과도 주는 것이 좋다. 아픔을 증폭시킨다능력감퇴를 넣어서 디버프를 노렸다.

<금단의 캡슐>
아샤의 아틀리에 가장 사기 아이템. 연속으로 3번 활동할 수 있게 하는 아이템으로 아샤의 차례가 나왔을때 아샤에게 사용한 후 동료들에게 사용하면 적의 공격 기회를 대폭 없앨 수 있다. 금단의 캡슐은 품질 위주로 제작하면서 회복이나 강화 잠재력을 붙여주면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나는 금단의 캡슐을 사용하여 종종 냄새 주머니를 던지는 시간을 벌었다. 

<잃어버린 신들의 영약>
아샤의 주 회복용 아이템. 그렇지만 사용 후 대기시간이 길어서 주로 긴급상황에서만 사용했던 아이템이다. 가장 좋은 효과들을 발생시키면서 조금이라도 대기시간을 낮추기 위해 고속사용LV3을 달아주고 생명의 등불(전투불능을 1회 막아줌)을 달아주면 긴급할 때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전술>
전술이라고 할 만큼 거창하지 않지만, 전투시에는 아샤를 다른 동료들과 떨어뜨려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간중간 어시스트를 하면서 아샤가 동료들과 가까워지는데, 그럴때마다 금단의 캡슐등을 사용해서 동료들과 떨어뜨려야한다. 또한 위급할 때와 보조가 가능한 때를 잘 맞추어서 적절하게 아이템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마리온과 유리스의 경우는 스킬 위주로 공격하면하면서 필살기 게이지를 최대한 채워서 때마다 필살기를 써주는 방법으로 딜을 준다.

이렇게 준비하고 전투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날개를 가진 것을 물리칠 수 있다. 처음에는 이 추가보스 때문에 실패도 많이 겪고 짜증도 났지만 물리치기 위해서 공략도 찾아보고 연금방법도 고안하면서 좀 더 아샤의 아틀리에의 연금시스템에 더 익숙해질 수 있었다. (정말 이런 효과를 위해서 추가보스를 만들어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딱 맞는 조합법과 아이템은 없으며 본인이 이해하는 선에서 만드는게 좋다.(그래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내가 참고한 건 사이트를 정리해두고자 한다.
1. 아틀리에 연구소(http://gaiad.tistory.com/)
2. 아샤의 아틀리에 공략 위키 사이트
 - https://omoteura.com/atelier_ayesha/
 - https://wikiwiki.jp/ayesha/
 - https://kamikouryaku.com/ayesha/
3. 루리웹 아샤의 아틀리에 게시판: ghkwnd511님의 글(동일 잠재력 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