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코바늘]초보 코바늘러 꼼지락

회사 직원분께 코바늘을 배워서 열심히 코바늘을 뜨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눈 뜨면 코바늘, 자기전에 코바늘 하고 보니, 어느새 레벨이 2정도는 오른 것 같다.
코바늘은 인형도 재밌고, 수세미도 재밌고 소품뜨는 것도 재밌다.
한 코 한 코 조용히 떠나가는 게 얼마나 신기하고 재밌는지...

오늘도 집에 가서 손가락에 실을 걸고 꼼지락꼼지락 수세미를 떠야겠다.